2026-09-14
찰스 3세 국왕, AI 대재앙 경고 속 빅테크 리더들 런던 소집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AI가 인류에 미칠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업계 리더들을 초청해 '공유된 원칙'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앞서 앤트로픽 연구진은 급속한 AI 발전이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 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오픈AI·앤트로픽 임원진, 영국 AI 담당 장관, 바티칸 AI 자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왕실이 직접 나서 빅테크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로, 그만큼 AI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정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업, 정부, 종교계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만큼 이번 논의가 실질적인 국제 규범 마련으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출처: C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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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