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MS, 엔비디아 RTX 탑재 AI 전용 하드웨어 'Surface' 신제품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10월 7일 엔비디아의 RTX 스파크 칩을 탑재한 신제품 'Surface 랩톱 울트라'와 개발자용 'Surface RTX 스파크 개발 박스'를 공개했습니다. 랩톱 울트라는 2,600달러 부터 시작해 최고 사양은 5,900달러에 판매되며, 개발 박스는 6,000달러로 책정됐습니다. 두 제품 모두 로컬 환경에서 대형 AI 모델을 직접 구동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고성능 AI PC로,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추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같은 날 공개된 윈도우 11 업데이트에는 AI 에이전트의 작업 범위를 별도 공간에 가두는 '실행 컨테이너(Execution Containers)' 기능도 추가돼, AI 에이전트가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보안 장치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이는 최근 AI 에이전트의 오작동이나 보안 사고가 잇따라 보고된 상황과 맞물려, 하드웨어 차원에서도 안전장치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출처: TechCrunch
바로가기 ↗
출처: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