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뉴스/공지 전체목록

2026-10-04

오픈AI 샘 알트먼 "AI 혜택 누리려면 일부 피해 감수해야"

오픈AI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가 지난 4일 공개된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AI의 혜택을 모두가 누리려면 '일부 나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해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AI 규제의 필요성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와는 규제 강도를 두고 입장이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소수의 연구소가 강력한 기술을 독점하고 위험을 통제하는 방식은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절충안'이라며 비판했고, 오픈AI는 보다 가벼운 규제를 선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는 일부 영역에서는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했고, 아모데이가 제안한 최첨단 모델 개발 속도 조절에도 업계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규제가 정말 치명적인 위험을 막는 데 집중해야 하며, 해킹이나 사기를 완전히 없애려다 선량한 활용까지 막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최근 앤트로픽 연구책임자의 사임과 AI 위험을 둘러싼 업계 내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나와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출처: SiliconANGLE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