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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젠슨 황 "통제 불능 AI연구소는 규제 아닌 폐쇄가 답"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9월 23일 뉴욕타임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통제 불가능한 AI 연구소에 대해 매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오픈AI나 앤트로픽 같은 기업들이 정부에 규제와 개발 속도 조절을 요청해 온 최근 흐름에 대한 직접적인 반박 성격의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그는 "안전을 검증할 방법이 없으면서도 통제 불능의 위험을 명분으로 규제만 요청하는 것은 일종의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고, 나아가 "실험을 멈출 방법이 없고 그 결과가 외부로 유출된다면 연구소 자체를 폐쇄해야 한다"는 강도 높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는 그가 기존에 밝혀온 "안전이 걱정되면 애초에 제품을 출시하지 말라"는 입장을 한층 더 극단화한 것으로, 기업이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연구 자체를 중단해야 하며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도 뒤따라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AI 안전을 둘러싼 빅테크 리더들 사이의 시각차가 다시 한번 뚜렷하게 드러난 발언으로 평가됩니다.

출처: 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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