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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KT, 16개 기업과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10월 베타 서비스 예고

KT가 9월 21일 서울 광화문 웨스트빌딩에서 국내 AI 기업 16개사와 함께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참여 기업들이 보유한 AI 모델과 플랫폼, 서비스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협력 체계입니다. 조직은 주요 방향을 결정하는 '이음 커넥트 보드', 성과를 공유하는 '이음 에코라운드', 서비스 기획을 맡는 서비스 분과, AI 모델과 인프라를 연계하는 플랫폼 분과로 구성됩니다. KT는 다음 달인 10월 중 '이음 인사이드' 전략을 기반으로 한 베타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음 인사이드는 다양한 서비스에 AI 기능을 내재화하고, 이를 범용 AI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합니다. 국내 통신사가 여러 AI 기업을 아우르는 연합 전선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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