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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서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시대 선언

퀄컴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6'과 최상위 모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Gen 6'을 공개했습니다. 2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이 칩셋은 5기가헤르츠 장벽을 처음 돌파한 퀄컴 오라이온 CPU를 탑재했으며, 최대 3만2천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지원하는 신형 신경망처리장치(NPU) '헥사곤 엘리먼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온디바이스에서 더 길고 복잡한 AI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화 내용을 색인화해 안전한 지식 그래프로 구성해주는 '퍼스널 스크라이브'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은 44% 향상됐고 전력 효율은 40% 개선됐습니다. 이번 신형 칩셋은 샤오미 18 프로 시리즈 등을 통해 곧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으로,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경쟁이 하드웨어 영역으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출처: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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