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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샘 올트먼, 유엔 안보리서 AI 위험 놓고 국제 공조 촉구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이 9월 23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AI의 미래와 국제안보' 회의에 참석해 AI 위험성에 대해 브리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올트먼은 오픈AI가 시행 중인 안전 조치를 소개하는 한편, AI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용도로 악용되지 않도록 각국이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공통 안전 표준과 국제 공조 체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도 참석해 별도로 AI 위험을 주제로 발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 회의는 백악관에서 24일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개최돼, AI 안전 문제가 양국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다뤄지기에 앞선 선제적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앞서 올트먼은 9월 14일 포천과의 인터뷰에서도 AI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해 업계 리더들과 협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안전 강화 행보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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